차이나 타운에서 공화춘을 기준으로
공화춘 건물을 등을지고 오른쪽 길로 쭉 내려가다보면 동화마을 :)
걸어서 5분정도 가면 나오는 것 같음 :)
동화마을에는 가로등도 이렇게 나무처럼 꾸며져 있었음 :)
포도가 주렁주렁
진짜 나무에 가로등 단 줄 알구 놀랐다!
우체통도 이렇게 바뀌어져 있는 데 동화 마을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집들의 우체통은 이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!
창문도 이렇게...!
빨간머리 앤에서 이런 창문 볼때마다 나도 이런 창문 갖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...흐규흐규
도로시거리라서 그런가 ㅋㅋㅋ
양철아저씨!
이런 모습의 창문도 있다 :)
언덕길이 대부분인 터라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식이다 :)
집들이 참 알록달록 예뻤음 :)
동화마을답게 거리마다 테마가 있었는데,
여긴 브레멘의 음악대 :)
빨강망토!
신데렐라의 마차도 볼 수 있다 :)
피노키오!
예전 디즈니사의 피노키오 동화책을 본 적 있는데
그거랑 똑같이 생김!
불을 뿜는 용도 있었다 :)
용의 모습이 입체적으로 꾸며져 있었음 :)
보물선의 보물들이 그려져 있는 지붕!
물고기들이 바글바글!
헨젤과 그레텔 테마의 거리 :)
계단에도 동물들이 그려져있다 :)
이것도 헨젤과 그레텔!
헨젤과 그레텔의 맞은편엔 동물들이 주욱 그려져 있었다 :)
기린과 새장안의 앵무새 :)
사자도 담장너머로 고개를 들고 있다 :)
헨젤과 그레텔거리를 따라 내려오면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는데
사람들이 여기서 많이 사진 촬영을 하는 것 같았음 :)
헨젤과 그레텔 거리에 있는 장식!
코를 내밀고 있는 코끼리도 있음 :)
그리고 다시 큰 골목으로 내려오다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있다 :)
골목의 밑에서 올려다본 거리 :)
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나온 고양이 :)
창문!!!!
열고 닫을 수 있을 것 같이 그려져 있는데 ㅠㅠ
날이 너무 추워 다시 차이나 타운으로 올라가기로 했음 :)
차이나 타운으로 가는 길에 있던 중화요리집
장식 되어 있는 용의 입에는 여의주가 물려져 있다.
차이나타운에서 인천역으로 내려오다 발견한 카페 위린.
버블티가 먹고 싶었는데 ㅠㅠ 이 곳에서는 싼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다 :)
외부음식 반입이 허용된 곳이라 차이나타운에서 간식을 사서 들고 올 수 있다 :)
위린의 조명
위린의 벽에는 이런 장식품도 있었다 :)
이게 뭔가 했더니!
이런 모습!
장식되어 있는 컵 :)
이날 따라 너무 추워서 생각보다 일찍 돌아왔다 ㅠㅠ
날 풀렸을때 왔으면 정말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듬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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